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율 급락원인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금일 환율은 전일 1481원 에서 명일 1457.2원까지 1.7%대로 급락하였습니다
원인
1. 정부 개입
환율을 안정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몇차례 경고를 했으나 계속되는 달러 유출로 인해
금일 증권시장 개장직후 한국은행 국제국장의 연설에서 ‘원화의 약세가 너무 과도하다’며
정부의 개입이 있을것이라는 강한 수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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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뉴스 : 외환당국 구두개입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33원 하락 ‘마감’
- 한겨레 : 외환당국 강한 구두개입에…원-달러 환율 20원 급락
- 중앙일보 : [속보] 외환당국 “원화 과도한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구두개입

2. 급작스런 해외주식 1년 비과세 실시 추진
이 뉴스가 정말 중요한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12월 23일 이후부터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1년동안 비과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늘어감에 따라 달러수요가 증가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의 압박이 계속되었는데요. 이점을 우려하여
미국주식을 매도후, 한국주식에 투자하면 1인당 5천만원 한도까지 양도세 비과세를 해주는 만큼 혜택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1분기 복귀할 경우 100%
2분기 복귀할 경우 80%
3분기 복귀할 경우 50%
로 혜택이 감소되는 만큼, 해외주식 투자자 중에서도 큰 수익이 난 투자자 분들은 매도하여 적극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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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 ‘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감면…1년이상 국내 투자해야 혜택
- 조선일보 : 서학개미, 동학개미로 전향 할까… 국내 주식 갈아타면 매도액 5000만원까지 비과세
- 이코노믹리뷰 : ‘환율 방어전’ 화력 키우는 당국…해외주식 마케팅 제동·서학개미 자금복귀 유도

3. 정부의 기업 압박
2026년 1월1일부터 메리츠증권에서는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전면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수수료가 무료여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적으로 편법을 사용해서 달러를 유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강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특성상 정부의 눈치를 봐야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가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환율이 내려가기를 바라는 정부의 방향으로 같이 가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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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 가격담합, 달러 부당유출, 슈링크플레이션까지…국세청 31개 기업 세무조사
- 한국경제 : 외화 편법 유출한 기업들…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 매일경제 : 메리츠증권, 미국 주식 ‘수수료 제로’ 혜택 중단

마치며..(+개인적인 생각)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구두 개입으로 일시적으로 환율이 내려갈수는 있지만, 그동안 끝없는 상방을 향해 갔던 점, 이번의 파격적인 정책 또한
임시적인 방편일 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한미 통화스와프의 실패, 미국의 지속적인 관세정책으로 인힌 부분도 간과할수 없다고 봅니다.
계속 상방을 향해있던 환율로 인해서 달러환전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 환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내년도 올해만큼이나 국내증시의 랠리가 이어질수 있겠지만, 꾸준히 보여줬던 미국증시의 상승을 등지고 국내증시를 투자하기는
아직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환전의 기회가 있으시거나, 급하게 원화로 부동산,국내주식등에 투자하려고 했던 분들은
이번 변동성을 잘 활용하여 현명한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